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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
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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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김종원
1960년 울산 출생. 1986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지를 통하여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는 시집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새벽, 7번 국도 를 따라가다』, 『다시 새벽이 오면』,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분노의 꽃』, 『ATM에서 통장 정리하기』, 『아득하게 그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등과 시선집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가 있다. 2025년 <대구신문신춘디카시공모대전>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에 울산광역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2018, 2019, 2021, 2025년에는 <울산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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