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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자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동 대학원 졸업 울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1987년 《예술계》 문화비평상 당선 2004년 《시조문학》 시조 등단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 시조집 『꽃의 약속』, 2015. 동학사 『화인』, 2016. 고요아침 『바람의 내력』, 2018. 고요아침 『沈香』 일어번역시조집, 2018. DK출판사 『CONVICTION OF FLOWERS』 영어번역시조집, 2018. DK. 『꽃 다 진다 잎 진다』, 2020. 고요아침 (제5회 조운시조문학상 수상 작품집) 『山菊 매운향』, 2022. DK출판사 『잔인한 절정』, 2024. 고요아침 『母系』, 2025. DK출판사 산문 문화비평집 『꽃과 여자 그리고 정염』, 1991. 한강문화사 『부용만향』, 1993. 교음사 『진홍가슴새』, 2001. 제일출판사 『모란이 지던 날』, 2014. 돌담길 『백년의 翟衣』, 2023. DK출판사 《경상일보》 ‘삼국지 인물 이야기’ 《경상일보》 ‘예술로 다가가는 남성열전’ 《울산매일》 ‘여류의 예술과 풍류’ 《경상일보》 ‘한분옥 시조 美學과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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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첼리스트 변유진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 탄탄한 기량을 겸비한 연주자로, 솔리스트와 실내악 주자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명대학교 쇼팽음악원에서 Jaroslaw Domzal 교수를 사사하며 졸업한 뒤,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자 도독, 아우크스부르크 국립음대(Leopold-Mozart-Zentrum)에서 석사 과정을 최고 성적으로 마쳤다. 유학 중에는 폴란드 쇼팽 살롱 콘서트, 국제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유럽 무대에 참여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혔으며, 귀국 후 수성아트피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중구문화의전당 등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왔으며, 오는 11월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네 번째 독주회를 선보인다. 현재 더스트링스 챔버오케스트라 수석을 맡고 있으며, 경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와 부산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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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변유진

울산지적장애인무용단‘연’은 춤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공연하며, 예술로 소통하고 더불어 함께 가고자 무용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연’의 의미는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와 진흙탕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춤으로 표현하라는 의미가 내지 되어 있습니다. 단원들의 개인 특성을 고려하여 전통무용인 울산한량무를 중점적으로 전수하고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꾸미지 않은 춤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에서 오는 감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및 전국장애인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행정안전부장광산 수상 등 수많은 대회와 공연으로 춤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2021년에 울산대학교병원 장애예술인소속으로 11명이 취업이 되었고 앞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국제무대를 꿈꾸고 있는 단체입니다. 춤을 즐길 줄 아는 아이들! 춤 출 때 가장 큰 웃음을 보여주는 우리 아이들. 함께해서 참 행복한 울산지적장애인 무용단 ‘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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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무용단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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