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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기다려
- 저자소개
- 박해경
- 목차
- 1부 훌라후프 돌리는 엄마
느티나무 아래 14 | 조금만 더 15 | 하루 16 | 빗방울 탕후루 18 | 솔똥 20 | 훌라후프 돌리는 엄마 22 | 감자 먹는 날 24 | 엉뜨랑 25 | 눈 깜짝할 사이 26 | 새들의 명절 28 | 땅속 시계 29 | 나비 엘리베이터 30
2부 시간을 만드는 시계공장
연필 34 | 달무리 35 | 높은 집 36 | 시간을 만드는 시계공장 38 | 가루 가루 밀가루 40 | 선물 42 | 봄똥 43| 좋은 날 44 | 노란 신호등 45 | 안녕하세요 선바위 할아버지 46 | 그림자 50
3부 관심 꺼주세요
알맹이 54 | 묵묵히 55 | 관심 꺼 주세요 56 | 초승달 열 개 58 | 한마음 59 | 따뜻한 말 60 | 갱년기 62 | 꽃길 63 | 무지개 64 | 바람 전화기 66
4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소문 70 | 약속 71 | 노크 72 | 밥이 약 74 | 은행나무 공부 76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77 | 고래도 장생포 봄을 좋아한다 79 | X 받은 동네 80 | 백열등 82 | 사탕 84 | 어떻게 그럴 수 있어 85 |가로등 86
5부 내 이름은 기다려
고양이 눈 90 | 씨앗 엄마 91 | 오래 매달리기 92 | 장마 93 | 내 이름은 기다려 94 | 붕어빵 96 | 반구대 암각화 97 | 미쳤다 컵라면 98 | 달팽이 우체국 100 | 이웃 102 | 첫눈 103 | 냉장고 밖으로 나온 코끼리 104
- 1부 훌라후프 돌리는 엄마
- 책 소개
- 힘들고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동시
어린이와 어른에게 작지만 따뜻한 쉼이 되는 동시초록달팽이 동시집 서른한 번째 권입니다. 동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진솔하게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담아낸 박해경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다운 발상과 상상력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시의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삽화는 2019년 볼로냐라가치상 오프라프리마 우수상을 받은 채승연 작가가 그렸습니다.
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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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
저자(글) 박해경
2014년 《아동 문예》 동시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으로는 『딱! 걸렸어』 『두레 밥상 내 얼굴』 『하늘만침 땅만침』『우끼가 배꼽 빠질라』가 있습니다. 디카시집 『가장 좋은 집』 『달을 지고 가는 사람』이 있고, 디카시집 공저 『삼시세끼』 『구호 물품』이 있습니다.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대상과 울산 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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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훌라후프 돌리는 엄마
느티나무 아래 14 | 조금만 더 15 | 하루 16 | 빗방울 탕후루 18 | 솔똥 20 | 훌라후프 돌리는 엄마 22 | 감자 먹는 날 24 | 엉뜨랑 25 | 눈 깜짝할 사이 26 | 새들의 명절 28 | 땅속 시계 29 | 나비 엘리베이터 30
2부 시간을 만드는 시계공장
연필 34 | 달무리 35 | 높은 집 36 | 시간을 만드는 시계공장 38 | 가루 가루 밀가루 40 | 선물 42 | 봄똥 43| 좋은 날 44 | 노란 신호등 45 | 안녕하세요 선바위 할아버지 46 | 그림자 50
3부 관심 꺼주세요
알맹이 54 | 묵묵히 55 | 관심 꺼 주세요 56 | 초승달 열 개 58 | 한마음 59 | 따뜻한 말 60 | 갱년기 62 | 꽃길 63 | 무지개 64 | 바람 전화기 66
4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소문 70 | 약속 71 | 노크 72 | 밥이 약 74 | 은행나무 공부 76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77 | 고래도 장생포 봄을 좋아한다 79 | X 받은 동네 80 | 백열등 82 | 사탕 84 | 어떻게 그럴 수 있어 85 |가로등 86
5부 내 이름은 기다려
고양이 눈 90 | 씨앗 엄마 91 | 오래 매달리기 92 | 장마 93 | 내 이름은 기다려 94 | 붕어빵 96 | 반구대 암각화 97 | 미쳤다 컵라면 98 | 달팽이 우체국 100 | 이웃 102 | 첫눈 103 | 냉장고 밖으로 나온 코끼리 104
- 1부 훌라후프 돌리는 엄마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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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아이들 말에 귀 기울이며 세상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동시를 쓰면서 깨달았습니다. 위로를 전하려던 나는 오히려 위로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쉼이 되길 바랍니다.
유기견이었지만 우리 집으로 와서 식구가 되어 준 단추와 이 동시집에서 주인공이 되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힘이 들 때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 박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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