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정순연

예술인 채널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옥양목처럼 눈이 부신 하얀 밤 14 

제2부 아찔한 은빛 궤적 32

제3부 꿈꾸는 숲의 화음 50

제4부 베어먹은 쪽 달 하나 68

제5부 튀밥이 활짝 펼치듯 86

해설 102

"어깨를 겯고 나아가는 여정의 변주" -이서원(시조시인)

책 소개

선선한 바람이 불어 나뭇잎은 곧 가지각색으로 

물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살아온 길도 나뭇잎과 같습니다.  

『겯다』처럼 함께 용기를 가지고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