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 24

마감 전시

<Wake the Sense>전

전시 Wake the Sense는 2022 온라인 레지던시인 "헤테로토피아"의 입주작가 김유경(동양화)과 Dey Kim(사운드 아티스트)가 장르를 넘나들며 교류하면서 발견한 새로운 영역에서의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최대 2~3명의 관객이 작품이 있는 공간에 입장하여 작가들이 정해 놓은 수행지침을 따르며 평소 무심코 흘려보냈던 자신의 감각에 더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관객참여형 전시입니다.

**전시 연계프로그램**

1.시민도슨트

일시: 26일 토요일 오후 4시 20분, 40분

내용: 작품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풍부한 감상을 도와줄 시민 도슨트가 여러분에게 재밌는 작품 설명을 해줍니다.

2.아티스트톡

일시:26일 토요일 오후 5시

내용: 오직 작가만이 해줄 수 있는 작품이야기와 그들의 내밀한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

연계프로그램 신청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신청서 작성해주세요~!^^

≪Heterotopia≫

vol 2. Wake the Sense

부제; 감각 그 너머의 감각을 깨우는

참여작가│ 김유경 Dey Kim

큐레이터│ 킨미(이경미)

전시기간│ 2022.11.25 Sat ~ 11.29 Tue

전시장소│ 가기갤러리 (한국 울산 중구 중앙길 187 2F)

관람시간│ 11:00 ~ 19:00

주관│ 가기

후원│ 울산광역시 울산문화재단 컬러더월드

디자인│ 사부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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