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행
전시
MY little soda pop pop
- 기간
- 2026-01-19 ~ 2026-02-28
- (매주 수,목,일요일 휴관입니다)
- 시간
- 10:00 ~ 17:00
- 출연진
- 장소
- (44918) 울산 울주군 범서읍 망성4길 8-2, 1층
- 문의메일
- dokki0717@hanmail.net
- 문의전화
- 052-261-7276
- 유/무료
- 무료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행사 및 프로그램 소개
- 오시는길
갤러리 지앤 Gallery G& 신년 기획
my little soda pop pop 展
참여 작가 _복진 이혜윤 키타나 탈리아 양지웅
갤러리 지앤의 신년 기획, ‘my little soda pop pop’은 유쾌하고도 발칙한 팝아티스트의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는 순간을 느낄 수 있다.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관통하고, 때로는 쓰디쓴 현실에 달콤한 시럽을 들이붓거나, 혹은 너무 달콤한 일상에 새콤한 탄산을 더하는 동시대 팝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나의 작은, 그러나 팡 터지는 소다 같은 외침’을 담아내고 있다.
팝아티스트들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소비사회의 기표들, 매일 마주하는 미디어 속 이미지들, 혹은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들을 거침없이 캔버스 위로, 조형물 속으로 끄집어낸다. 그들은 일상의 클리셰를 비틀고, 때로는 비꼬고, 어떤 때는 한껏 과장하여 유머러스하게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불편한 진실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하거나, 혹은 역으로 빛나는 환상 속에서 씁쓸한 현실을 깨닫게 한다.
이번 전시 'my little soda pop pop'은 그렇게 터져 나오는 팝아티스트의 목소리들이 모여 거대한 시대의 흐름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각각의 작품들은 마치 캔 속의 탄산음료처럼 겉으로는 단단하고 매끈하지만, 뚜껑을 따는 순간 그 안에 갇혀 있던 에너지와 기포들이 '팝!' 하고 터져 나오듯 강렬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
'my little soda pop pop'은 단순히 색감과 형상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작품 너머에 숨겨진 작가들의 통찰과 질문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들의 ‘작고 소중한’ 이야기들이 모여 ‘팝!’하고 터져 오르는 순간, 우리는 예술이 더 이상 거대한 담론 속에 갇힌 것이 아닌,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강력하고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장소명
- 갤러리 지앤
- 주소
- (44918) 울산 울주군 범서읍 망성4길 8-2, 1층
- 문화공간 문의
- 052-261-7276
- 설명
- 2015년에 개관한 갤러리지앤(gallery G&)는 지역 예술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울산 지역민의 화합과 그 일상을 예술에 담아 전시를 함으로써 문화예술 생활과 함께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역량이 있는 지역예술가를 발굴, 지원하며 그들이 예술활동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갤러리 지앤은 이웃과의 파트너쉽과 함께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