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 24

마감 공연

저녁을 닮은 음악 4월 - 루체 현악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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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날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 시리즈

2024 '저녁을 닮은 음악' 4월 공연

- 봄밤의 세레나데 : 클래식으로 피어나는 힐링 콘서트 음악회 -

저녁이 가지는 여러 의미 중 아늑함, 편안함, 나른함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유망한 예술인들과 일반 주민, 관객이 편안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와 프로그램

그리고 시간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2024년 4월 공연은 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루체앙상블'현악5중주와 피아노 연주로 표현하고,

성악 앙상블이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컬과 봄에 어울리는 오페라의 명곡들을 선사하여 관객들에게

봄 밤의 세레나데처럼 특별한 음악 선물을 제공할 것입니다.

출연 : 루체앙상블(바이올린 송숭주, 정한나, 비올라 이다은 첼로 구슬기, 더블베이스 이재영)

협연 (성악 소프라노 김희진, 테너 김진성, 오보에 강인호, 피아노 홍보라)

일시 : 2024. 4. 30.(화) 19:30

장소 :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입장료 : 무료(만7세 이상 입장가/문화가 있는날 주간/1인당=아이디당 4매 구매 한정)

공연시간 : 약 90분

문의 : 052-241-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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