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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천국을 차다
- 기간
- 2022-07-27 ~ 2022-07-28
- 시간
- 20:00 ~ 21:15
- 장소
- (지번주소) 울산 중구 성안동 542, 아트홀마당
- 문의메일
- she0510@daum.net
- 문의전화
- 010-6570-4824
- 유/무료
- 유료
- 참가비
- 10,000원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행사 및 프로그램 소개
- 오시는길
문화예술 <틈> 제6회 정기공연
연극 < 천국을 차다 >
일시 : 2022년 7월 28일(수) / 7월 29일(목) 저녁 8시 (2일 2회공연)
장소 : 아트홀 마당
작/ 高光施皇 연출/ 임창빈
CAST
우리 역 – 최유리 / 희성 역 – 김성희
선생님, 할머니, 아줌마 역 – 김민주 / 민혁 역 – 이원필
STAFF
제작 – 박정영 / 기획 – 박성태 / 조연출 – 장윤이 / 무대감독 – 김학주 / 조명디자이너 – 김재경 / 분장디자이너 – 차부경
의상 – 안정미 / 사진· 영상 촬영 – 허 명 / 음향오퍼 - 김영성 / 조명오퍼 – 우승민
(재)울산문화재단 2022 울산예술지원 선정사업
주최.주관 / 문화예술 <틈> / 후원 / 울산광역시, 울산문화재단
연극 < 천국을 차다 >
시놉시스
OECD 회원국들 중 자살률 1위를 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 AI시대, 시대는 점점 더 좋아지고 편리해지고 발전할 것인데 인간의 존엄들은 점점 더 하찮아지고 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값진 것인데,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인데.
복잡한 도심의 어느 재개발 동네.
어느 날, 한 날, 한 시에 우연한 젊은 두 여성이 인적이 드문 폐허가 된 야산에서 만나게 된다.
한 여성은 자신의 목에 밧줄을 매고 자살을 시도하고 있다. 자살을 막고 둘은 힘겨운 대화를 이어간다.
하지만 자살을 구해 준 젊은 여성은 시한부 인생을 겪고 있다.
지친 삶을 살고 싶어도 살고 싶지 않은 젊은 여자와 앞날 창창한 인생을 살고 싶어도 더 살지 못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의 끝이 될지 부조리한 세상. 이 둘의 인생사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 장소명
- ARTHALL마당
- 주소
- (지번주소) 울산 중구 성안동 542, 아트홀마당
- 문화공간 문의
- 052-269-8034
- 설명
- 1층의 정다운 소극장과 3, 4층의 트렌디한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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