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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적장애인무용단‘연’은 춤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공연하며, 예술로 소통하고 더불어 함께 가고자 무용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연’의 의미는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와 진흙탕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춤으로 표현하라는 의미가 내지 되어 있습니다. 단원들의 개인 특성을 고려하여 전통무용인 울산한량무를 중점적으로 전수하고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꾸미지 않은 춤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에서 오는 감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및 전국장애인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행정안전부장광산 수상 등 수많은 대회와 공연으로 춤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2021년에 울산대학교병원 장애예술인소속으로 11명이 취업이 되었고 앞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국제무대를 꿈꾸고 있는 단체입니다. 춤을 즐길 줄 아는 아이들! 춤 출 때 가장 큰 웃음을 보여주는 우리 아이들. 함께해서 참 행복한 울산지적장애인 무용단 ‘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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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무용단체'연'

울산에 거점을 둔 비모어 아트스튜디오는 "비모어는 'BE MORE (보다 이상을)'라 는 이름 그대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곳이다. 지차체 및 기관의 지원을 받 지 않고, 독립적으로 자체 운영 중인 창작공간 겸 독립대안문화공간이다. 비모어는 조선 산업의 부품인 냉각기 공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재활용해 카페를 겸 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화실 겸 전시•공연 공간으로 지난 2018년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 처음 문을 열었고, 2020년 남구 삼산동으로 옮겨와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술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전문 미술수업을 들을 수 있고, 전업 작 가를 준비하는 작가 지망생에게는 대안교육이 제시된다. 울산 지역 청년 예술가들 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서브컬쳐를 형성하고, 자유롭게 예술가들의 소통•교류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꾸미자는 취지에 맞춰 전시, 공연 및 콜로키움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한 신진작가 및 청년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위해 공간에서 개인전 및 기획전시를 지원한다. 2022년부터는 지역문화운동을 도모할 수 있는 자체기획과 여러 공간 및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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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대안문화공간 비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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